이성과의 관계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게 되면 인간은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존 그레이 경상(卿相, 재상)의 목숨을 고치는 약은 없고, 돈이 있어도 자손의 현명함은 사기 어렵다. -명심보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良藥)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언 세상의 본질은 짝을 지우려는 의지적 행위이다. 바로 그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든 것의 핵심이며 진정한 본질이다. 바로 그것에 모든 실존의 목적이 있다. -쇼펜하우어 표범은 그 아름다운 털가죽으로 인해 재앙을 당하게 된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는 재산 같은 것은 모두 없애는 것이 좋다. -장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차의 엔진 성능이 좋다고 윤활유도 넣지 않고 마구 굴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보다 못한 엔진이라도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계속 아끼면 오래 무리없이 운행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신준식 과학적인 사고관을 가진 우리는 매우 제한된 정신력을 사용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아무리 단 것을 먹고 싶어도 공주를 초대해 놓은 만찬에서 처음부터 쿠키를 주문할 수는 없다. 사람은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해야 뒷말이 없다. 단것을 참는 것 다음으로 어려운 일은 섹스였다… 너무나 힘들었다.” -앤디 워홀 오늘의 영단어 - mysteriously : 의문이 안 풀린채로, 미궁속에모든 질병이 감염된 인체 부위는 틀림없이 체온이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최하 35℃까지도 떨어진다. 환자가 아픔을 호소하는 부위는 냉기가 흐른다. 냉기가 흐른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이다. 죽은 사람이 싸늘하게 식는 것같이 말이다. 그러므로 온도를 높여 줘야 한다. 특히 암환자는 온도를 높여 주지 않고는 병을 고칠 수가 없다. 질병 세포는 냉한 곳에서 깨어나고 냉한 곳만 공격한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음식을 잘 섭취해야 하며 배설을 바로바로 많이 해 주고 체온을 높여 질병인자가 깨어나지 못하게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강권중